금리가 1% 오르면 왜 체감은 더 크게 느껴질까
뉴스에서는 말한다. “기준금리 1% 인상.” 숫자는 작아 보인다.하지만 대출이 있는 사람에게그 1%는 조용히 무게를 바꾼다. 왜일까. 1. 금리는 ‘비율’이지만 대출은 ‘규모’다 금리는 퍼센트다.하지만 대출은 금액이다. 예를 들어3억 원 대출에 금리 1% 상승이 발생하면 3억 × 1% = 연 300만 원 월 약 25만 원 증가다. 퍼센트는 작지만적용 대상은 크다. 이때 우리는 비율이 아니라월 상환액을 체감한다. … 더 읽기